오랜만에 담아보는 거실 최고관리자 2023-02-24 최고관리자 0 1114 2023.02.24 17:00 오랜만에 담아보는 거실- 장 * 화 고객님 - 홀대받던 테이블이 드디어 거실로 나왔다.실용성을 강조하던 남편은 별로 안 좋아하는 테이블이지만, 내 마음에는 쏙 든다.딸아이가 태어나고 놔둘 곳이 마땅치 않아, 방 한구석에 있던 아이였는데 거실에 놔두니 너무 이쁘다